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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고 행복한 삶을 사는 법, 13부 중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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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 그럼 여러분, 감사합니다. (네)‍ 무사히 귀가하고 잘 지내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우린 늘 함께 있어요. 각자 해야 할 일이 다르죠. 난 여기서‍ 내 일을 하고, 여러분은‍ 집에 가서 자신의 일을 하죠. 사람들이 변화되도록‍ 많은 이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세요. 사람들이 좋게 변하면‍ 세상은 자연스럽게‍ 평화로워질 겁니다. 어울락(베트남)인들에게도‍ 영향을 주죠. (네)‍ 외국에 사는‍ 어울락인들이‍ 수행을 하기 때문에‍ 나라가 변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바뀌고 있어요. (스승님 덕분입니다)‍ 내가 바뀔 거라고 말했죠. 공산주의자들과 싸울 필요 없어요. 에너지 낭비죠.

자기 수양을 하면‍ 자연스럽게‍ 가정을 돌보고‍ 나라를 다스리고‍ 세상에 평화를 가져오게‍ 된다는 옛말은‍ 틀린 말이 아니에요. 어울락(베트남)인들은‍ 전통과 혈연이 있으며‍ 조상이 같아요. 그래서 해외에서 수행하면‍ 국내에도 영향을 줍니다. 베트남인들은 늘 고향을‍ 생각하니까요. 그렇죠? 어울락이요. 깜빡했네요. 그래서 우리가 외국에서‍ 수행하면 확실히 국내에도‍ 영향이 있습니다.

잘못 말하더라도 『디엣남』이라고는 하지 마세요. 차라리 『비엣남』이 낫죠. 남부인이란 뜻의 비엣이요. 그러니 어울락이란 이름이‍ 최고죠. 매일 『어울락』이라‍ 반복해서 말하면 나라가‍ 평화롭고 번영할 겁니다. 자, 모두 안전한 여행이‍ 되길 바랍니다. 시간이 되면‍ 나를 보러 오고요. (네)‍ 여러분의 사랑에 감사해요. 여러분의 애정에‍ 감사합니다. 스승은 알아요. 하지만‍ 괜찮아요! 함께 수행하며‍ 세상을 돕는 것이‍ 진정으로 좋은 일이죠. 늘 같이 앉아 있기만‍ 하는 게 아니라요. 그렇죠?‍ 각자 조금씩 희생해야‍ 합니다. 그럼 다들 잘 가세요!‍

당신도 집에 가나요?‍ (저는 내일 아침에‍ 갈 겁니다)‍ 내일이요? 그렇군요. 그럼 좀 더 있는군요. 나가서 불도 피우고요. 나가서 뭐라도 하나요?‍ 비건 바비큐라도?‍ (저 혼자서요?)‍ 아니, 혼자가 아니죠. 당신과 미국인, 한국인, 그리고 여기‍ 머무는 많은 어울락(베트남)인들과 함께요. 남자들도 다 여기 있고요. 여러분이 돌봐주세요. 남자들은 외국인들을‍ 잘 돌봐주세요. 그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려고 노력하며‍ 잘 돌봐주세요. 어울락(베트남)인뿐만‍ 아니라 한국인, 미국인도요. 다들‍ 영어를 할 수 있으니까요. 그렇겠죠. 그러길 바라요. (전 최소한 며칠 더‍ 머물 겁니다)‍ 네, 그러고 싶으면 그래도‍ 돼요. (그녀는 가야 해요)‍ 비행기표는요?‍ (비행기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가세요!‍ 당신이 너무 오래 있으면‍ 어린아이들이 울 거예요. 잘 가요. 다음에 또 봐요.

오늘 비가 왜 많이‍ 내리는지 알겠군요. 모두 같이 일하니까요. 두 나라가 함께 울면‍ 어떻게 되겠어요?‍ 두 나라의 운명이 비슷해요. 남과 북 공산주의도‍ 있고요. (네)‍ 한국과 어울락(베트남)은‍ 아주 비슷해요. 내가 그들과 인연이‍ 많은 것도 당연해요. 날 보면서 『우리 둘 다 운명이 비슷해』 하죠. 독일인이에요? (네)‍ 당신은 중국인인가요?‍ (모든 게 섞였습니다)‍ 섞였다고요? (네)‍ 와! 이젠 말이 늘었네요. 『섞였다』란 말도‍ 할 줄 알고요. 어울락(베트남)이죠?‍ (네. 어울락(베트남)입니다)‍ 누가 집에 가나요?‍ 오 잠깐만요. 아녜요. 지금 집에 가나요?‍ (지금 갑니다)‍ 1시에 가는 거죠?‍ (네)‍

하나, 둘, 셋, 한국인인가요?‍ 싱가포르예요?‍ 이리 오세요. 내게 비건 과자를 주세요. (네. 네)‍ 한데 방금 여행에서‍ 돌아왔잖아요?‍ (전 어제 다녀왔습니다)‍ 당신은 어제‍ 돌아왔고요? (네)‍ 왜 그렇게 오래 놀았죠?‍ 당신은 가도 돼요. (감사합니다. 스승님)‍ 당신도 가도 되고요. (네)‍ 그렇지 않으면…‍ 하나 더 있어요. (하나 더요. 네)‍ 홍콩 사람들도‍ 지금 가는 건가요?‍ 왜 제일 늦게 가나요?‍ 홍콩에서 온 다른 이들은‍ 다 갔나요? (네)‍ 한 명만 남았군요. 당신에게 문제가 생길까 봐‍ 그들이 걱정하지 않나요?‍ (아무 문제없을 겁니다)‍ 그래요? 좋아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감사합니다. 스승님)‍ 어쨌든 우린 다 중국인이죠. 별 문제없죠?‍ 외국인들을 보고 싶어요. 자국민들 말고요. 좋아요.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안녕히 가세요. 스승님)‍ 통, 가서 좀 쉬세요. 그럼 집에 잘 가세요. 4시에 떠나는 거죠?‍ (네)‍ 허나 나중엔 여러분을 볼‍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니‍ 지금 만나고 일찍 가는 게‍ 낫죠. 빨리 해치우는 거죠.

여행은 즐거웠나요?‍ (네, 즐거웠습니다)‍ (별로… 그렇게 즐겁진‍ 않았습니다) 그래요?‍ (즐거웠습니다!‍ 정말 즐거웠어요)‍ 누가 가라고 했나요?‍ 즐겁지 않은데 왜 가죠?‍ 누가 가라고 했나요?‍ 가보고 싶어했잖아요?‍ (네)‍ 안 가면 재미있는 걸‍ 놓칠까 봐 간 거죠. 그래서 간 거니 이제‍ 그 결과를 감당해야죠. 가고 싶으면 가고‍ 아니면 안 가도 된다고‍ 내가 말했잖아요?‍ (아뇨, 못 들었습니다)‍ (네) (못 들었습니다)‍ (들었습니다)‍ 마지막 순간에도‍ 분명히 상기시켜 줬어요. 통에게 공지하라고 했죠. 말 안 했나요? (했습니다)‍ (공지는 했습니다만‍ 마지막 순간에‍ 스승님이 절 부르셨을 때‍ 그들은 이미 떠난 뒤였죠. 제가 나갔을 때, 그들은 가고 없었습니다)‍

허나 가고 싶으면 가고‍ 아니면 안 가도 된다고‍ 내가 앞서 말 안 했나요?‍ (그런 말씀은 없으셨습니다)‍ (그 전에 스승님이‍ 가도 된다고 하셨죠)‍ (허락하신다고요)‍ 그래요. 허락한다고‍ 했지, 가라고‍ 강요한 건 아니에요!‍ 본인도 가고 싶었으면서‍ 재미가 없으면‍ 돌아와서‍ 남의 탓을 하죠. 재미있으면‍ 돌아와서‍ 『오, 좋았어!‍ 멋졌어!』 하고요. (많은 제자들이‍ 갔었습니다, 스승님)‍ 허나 가보고 나서‍ 재미없으면 돌아와서‍ 바로 남 탓을 하죠. (네)‍

이 사람들은 오늘 다 떠나나요? 이 네 명이‍ 함께 가나요? 당신도요?‍ 엄마가 뭐라고 했나요?‍ 아직은 모른다고요? 집에‍ 가면 알게 된다고요?‍ 아무 일 없을 거예요. 당신이 7파운드나 찐 걸‍ 보시면 여기로 수표를‍ 보내겠다고 하실 거예요. 1파운드당 수표 한 장이면‍ 전부 얼마죠?‍ 따져봐야겠네요. 시중에 고기 한 봉지는‍ 얼마죠?‍ 최소한 고기 값은‍ 받아야겠어요. 영적 축복은‍ 무료로 주지만요. 3㎏ 정도인가요?‍ 그 이상인가요?‍ (1㎏ 정도 더요)‍ 1㎏ 정도 더 되면‍ 4㎏이라고 하죠. 좋아요. 하지만 우린‍ 3㎏ 값만 받겠어요. 나머지 1㎏은‍ 무료예요. (무료요)‍ 무료. 덤. 할인이에요. 고기 1㎏은 얼마죠?‍ (모르겠습니다. 스승님)‍ 세상에, 비건이 된 지‍ 몇 달 됐다고‍ 벌써 그런 건 다 잊은 척하네요. 다 잊은 척하는 거죠?‍ 그래요. 좋아요.

또 원하는 건요? 없나요?‍ 없으면 집에 가세요. (스승님, 제 집에 오세요)‍ (더 뵙고 싶습니다. 스승님)‍ 더 보고 싶다고요. 오늘은 안 돼요…‍ 얼굴 곳곳에‍ 뾰루지가 났어요. (스승님은 아름다우세요)‍ 뾰루지가 있어도요?‍ (네)‍ 어떤 이들은 뾰루지가‍ 나게 하려고 해도‍ 잘 나지 않는다는데요. 오라고 하세요. 원하는 사람은 이리 와요. 하나씩 줄게요. 뾰루지가 잔뜩 나도‍ 예쁘다고 하니까요. 두세 개 정도면‍ 귀엽다고도 하죠. 세상에!‍ 뾰루지가 나도 귀엽대요. 누가 여기 와서 돈을‍ 낭비하라고 했나요?‍ (스승님은 아름다우세요)‍

(스승님, 스승님께서‍ 센터를 방문해 주시면‍ 동료 수행자들 전부 정말‍ 기뻐하고 행복해합니다)‍ (네. 모두 그렇습니다)‍ 물론 좋아하겠죠.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떠들썩하고 재미있잖아요. (어떤 이들은 와서‍ 온갖 음식을 만듭니다)‍ 동료 수행자들을‍ 진정 존경하니까요. 포모사(대만) 사람들은‍ 동료 수행자를 존경해요. (먹으라고 강요합니다. 스승님)‍ 먹으라고 강요해요?‍ (문 닫고 달아나려‍ 하는데도‍ 음식을 들고 쫓아옵니다)‍ 문 닫고 달아나도‍ 음식을 들고‍ 계속 쫓아와요?‍ (그건 약과입니다. 스승님)‍ (창문으로‍ 던지기도 합니다)‍ 창문으로 던져요?‍ 축복 음식을요?‍ (네)‍ 스스로 축복하고‍ 던져주는군요?‍ 문을 제때 못 닫았나요?‍ (네. 늦었습니다)‍ 비건 과자와 사탕이‍ 막 그렇게 날아다녀요?‍ 맙소사!‍ 영적 수행을 하면‍ 신통력이 없다고 하는데‍ 미국인들은 신통력이‍ 없을지 몰라도‍ 포모사(대만)인들은 있어요. 어디에 숨든 그들의‍ 음식은 못 피해요.

대만(포모사)에는‍ 음식이 풍성해요. 거기서 살면 풍족하죠. 옷이며 음식, 모든 게 참 저렴하고요. 옷 사봤나요?‍ 알아요?‍ 몰라요? (네)‍ 미국에서 옷 한 벌 살‍ 돈이면 거기선 세 벌을‍ 살 수 있죠. (와)‍ 미국도 음식은 저렴하죠. 그리 안 비싸죠?‍ (네)‍ 허나 여기만큼 저렴하진‍ 않죠? (네)‍ 여기선 과일이며‍ 모든 걸 한껏 먹을 수 있죠. 여기도 가난한 이들이 있고‍ 다 부자는 아니에요. 허나 어울락(베트남)만큼‍ 가난하진 않죠. (네)‍ 하루에 한 끼밖에 못 먹는‍ 다른 많은 나라들과도‍ 다르고요. 거기선 안 그래요. 어떤 곳에서는‍ 하루 한 끼도 못 먹죠. 어느 날 한 끼를 먹으면‍ 이틀, 사흘은‍ 굶어야 하는데‍ 거기에선 안 그래요. 포모사(대만)에선‍ 그렇지 않아요. 정부에서도 모든 걸‍ 지원해요. 다들 무척 부유하거나‍ 호화롭게 사는 건 아니지만‍ 추위에 떨고 굶주릴 만큼‍ 가난하진 않아요. 음식과 의료 서비스는‍ 충분해요. 빈곤층에게는‍ 의료 서비스가 무료예요. 복지 수당만 받아도‍ 굶지는 않아요. 어울락(베트남)에서처럼‍ 굶주리거나 고생하는‍ 지경은 아니죠.

일자리를 얻으려고만 하면‍ 어디서든 얻을 수 있어요. 실업 같은 건 없어요. 사람들이 그저 일하지‍ 않으려는 것뿐이죠. 일하려고만 하면‍ 일자리는 충분해요. 때로는 까다롭게 고르며‍ 힘든 일은 안 하려고 해서‍ 일자리가 없는 거예요. 허나 진짜 실업자는 없죠. 정부에선 심지어 노동력을‍ 들여오려고 고심해요. 노동력 수입이죠. 그래서 스승이‍ 어울락(베트남)인들을‍ 데려올 방법을 찾는데‍ 정부 당국이 그걸‍ 어렵게 만들어요. 어울락(베트남)인들이‍ 송환될 때까지 기다렸다가‍ 승인을 내주는데‍ 그럼 무슨 소용이죠?‍

매일 어울락(베트남)‍ 문제를 생각할 때마다 정말 답답할 뿐이에요. 난민들이 가엾어요. 어울락(베트남)으로‍ 돌려 보내져도‍ 정부에서 공정한‍ 대우를 해준다면‍ 괜찮을 테고,‍ 우리도 아무 말 안 하죠. 이유 없이 난민들을‍ 있게 하려는 게 아니죠. 자기 나라 만한 데가‍ 또 있나요?‍ 허나 돌아가면 학대당하고‍ 잔인하게 박해받고‍ 고생할까 봐 그러는 거죠. 돌아가서도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아무 문제없겠죠. 누가 뭐라고 하겠어요?‍

그럼 언제든 원할 때‍ 돌아갈 수 있죠. 허나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기에‍ 그들은 두려워해요. 그래서 어울락(베트남)‍ 난민들이 겁을 먹는 거죠. 돌아가면‍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돌아가서도 평소처럼‍ 자유롭게 살 수 있다면‍ 누가 집으로 가고 싶지‍ 않겠어요?‍ 누구는 금이 많은데도‍ 어울락(베트남)으로‍ 돌아가느니 차라리‍ 난민촌에서 지내겠다고‍ 했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가난해서 나라를‍ 떠난 게 아니에요. 그건 잘못 알고 있는 거죠. 가난했다면 어떻게‍ 금을 마련하고 배에 오를‍ 표를 살 수 있었겠어요?‍ 그렇게 탈출하려면‍ 돈이 많이 들잖아요?‍ (네, 맞습니다)‍ 그 정도 돈이면‍ 평생 살아가기에‍ 충분했을 텐데‍ 진짜로 가난했다면‍ 왜 피신을 했겠어요?‍ 가난 때문이 아닌 거죠. 슬픈 일이에요. 그렇죠?‍

사진: 아! 여기 삶은 여전히‍ 밝아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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