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생님이 과속을 하다 붙잡혀 재판을 받게 됐어요. 제한 속도를 초과했죠. 시속 90킬로미터가 넘었죠. 그녀는 아직 자기 차례가 아니었는데도 앞으로 나가서 판사에게 말했어요. 『제발 이해해 주세요. 저는 교사예요. 지금 당장 수업에 돌아가야 해요. 이미 늦었거든요』 그러자 판사가 말했죠. 『하, 잘 됐군요! 드디어 선생님을 잡았네요. 저 구석에 앉아 「다신 제한 속도를 위반하지 않겠다」고 5천 번 쓰세요』
한 식당 위생 검사관이 새로 개업한 식당에 와서 식사를 했어요. 식사 후, 식당 주인은 검사관에게 어떻게 생각하는지 물었어요. 식당에 만족하는지 물어봤지요. 때로 위생 검사관이 식당을 직접 방문해서 청결 상태, 위생 상태, 음식의 신선도 등을 손님들을 위해 점검하거든요. 그래서 식당 주인이 음식을 먹은 검사관에게 어떤지 물은 거예요. 검사관이 말했어요. 『아직 주방은 살펴보지 않았지만 제가 지금까지 본 식당 중에서 가장 깨끗한 것 같습니다』 그러자 주인이 말했죠. 『주방에 들어가 보지도 않고 그걸 어떻게 아시죠?』 그가 말했죠. 『음식에서 세제 냄새가 나더군요』
어떤 사람이 비건 피자를 샀어요. 직원이 물었죠. 『여섯 조각으로 자를까요, 여덟 조각으로 자를까요?』 그러자 그 남자가 말했어요. 『여섯 조각이 낫겠어요. 여덟 조각은 못 먹겠거든요. 너무 많아서요!』 알겠죠? (네)
한 남자가 커피숍에 들어가서 커피를 주문했어요. 그래서 여종업원이 커피를 가져다줬는데 스푼을 주는 걸 깜빡했죠. 여종업원이 예쁘다 보니 그 남자는 좀 부끄러웠어요. 그래서 그녀를 보고 미소 지으며 말했죠. 『이 커피는 너무 뜨거워서 손가락으로 저을 순 없겠어요. 그렇죠?』 그러자 그녀도 미소 지으며 주방으로 재빨리 달려가 커피 한 잔을 더 가져와 그 사람 앞에 놓으면서 말했죠. 『이 커피는 별로 뜨겁지 않을 거예요』 누군가 이 책을 내게 가져다줘서 여러분에게 읽어 주는 거예요.
한 남자가 어떤 여자를 데리고 영화를 보러 갔어요. 그런 뒤에는 커피를 마시러 갔고 그 후엔 춤을 추러 갔어요. 이 모든 걸 하루 만에 했죠. 그리고 춤을 다 춘 뒤에는 그녀에게 청혼을 했어요. 그러자 여자는 좀 당황했어요. 『우린 서로 잘 알지도 못하잖아요. 난 아직 당신을 잘 몰라요』 남자가 말했죠. 『걱정 말아요. 내가 당신을 잘 아니까요』 여자가 물었죠. 『어떻게요?』 『당신 아버지가 돈을 전부 은행에 맡겼는데, 제가 그 은행 직원이었거든요』 재산이 얼마인지 아는 거죠. 이해했어요? (네) 여러분은 돈에 관심이 없으니 이해 못 할 거예요.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는 다른 이야기가 있어요.
한 남자가 어떤 여자와 결혼하고 싶어서 그녀의 아버지를 찾아가 청혼을 했어요. 아버지는 딸의 미래가 걱정되어 그에게 물었어요. 『정말 지금 결혼하고 싶은가? 자넨 아직 너무 어리지 않나?』 그가 말했어요. 『오, 물론. 저는 그렇게 어리지 않습니다. 어려 보이긴 하지만 그렇게 어리진 않습니다』 아버지가 말했죠. 『자네는 지금 한 가족을 부양할 수 있을 것 같나?』 남자가 말했죠. 『아, 네. 전 좋은 직장이 있습니다. 수입도 괜찮고 집도 있고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런데 가족이 전부 몇 명이나 되세요?』 이해 못 하는군요. 남자는 아버지에게 물었죠. 『그런데 가족이 전부 몇 명이나 되세요?』 이해 안 되나요? 아버지는 그 청년 자신의 아내와 아이들을 부양할 수 있는지 물은 건데, 그 청년이 오해한 거예요. 그녀의 온 가족,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까지 부양해야 하는 줄 안 거죠. 좀 순진하네요.
어떤 사람이 있었는데, 광고 대행사에서 일했어요. 그는 신문사 사무실에 가서 발행인에게 광고판이 필요한지 물었어요. 가끔 광고판에 광고 글을 올리잖아요. 신문사 사장은 말했어요. 『아니, 필요 없습니다. 지금은 생각나는 게 없군요』 그러자 광고 회사 직원은 작가가 필요하냐고 물었죠. 그러자 신문사 사장은 지금은 필요 없다고 답했죠. 그러자 그는 또 광고 담당자가 필요하냐고 물었죠. 사장은 필요 없다고 했어요. 그러자 그는 또 인쇄 담당 직원이 필요하냐고 물었어요. 신문사 사장이 말했어요. 『아니요. 이미 말했듯이 우린 아무도 필요 없어요. 아무것도, 아무도 필요 없다고 말했잖아요. 모든 부서에 충분한 인력이 있어요. 알겠어요? 이해했나요?』 그러자 광고 회사 직원이 말했죠. 『그런 경우라면 「지금 당장은 인력이 필요 없다」고 광고할 옥외 광고판이 필요하시겠네요』
한 여성이 치약을 사러 약국에 갔어요. 치약 알죠? (네) 그녀는 점원에게 사이즈가 작은 치약을 달라고 했죠. 점원이 말했어요. 『죄송하지만 저희는 작은 사이즈는 없습니다. 대형, 중대형, 특대형 사이즈만 있습니다』 이해했나요? (네) 이해했군요. 좋아요.
한 부부가 진료를 받으러 갔어요. 의사는 체온을 재려고 체온계를 아내의 입에 넣고는 5분 동안 가만히 앉아 있으라고 했죠. 그 후, 남편은 의사를 따로 불러내 물었어요. 『와, 그거 좋네요. 어떻게 하는 건지 알려 주세요』 아내가 늘 말이 많으니까요. 남편은 그 비법을 배우고 싶었던 거죠. 그는 체온계를 사고 싶어했죠.
또 다른 의사는 여자 환자에게 입을 이렇게 벌린 채 가만히 있으라고 했어요. 그가 처방전을 써주는 동안에요. 그래서 그녀는 그냥 앉아 있었고, 의사는 처방전을 썼어요. 그런 다음 의사는 그녀에게 처방전을 건네주며 입을 다물고 나가서 약을 사라고 했어요. 그러자 의사의 비서가 매우 놀라며 말했어요. 『처방전만 쓰시는 건데 왜 입을 벌리고 그렇게 앉아 있으라고 하셨나요?』 의사가 말했죠. 『안 그러면 입을 다물지 않을 테니까요. 그럼 난 아무것도 못 쓰겠죠』
여기는 정반대예요. 여러분은 내가 늘 말해 주길 원하죠. 내가 24시간 내내 말해도 괜찮을 거예요. 가끔은 맞는 상대를 찾는 게 문제죠. (네) 어떤 이들은 그렇게 온종일 말하는 사람을 좋아해요. 그러니 자신이 원하는 게 뭔지, 어떤 여자를 원하는지를 알아야 해요. 그럼 문제가 없을 거예요.
어떤 사람이 가게에 들어가서 담배 한 갑을 샀어요. 때로 가게에서는 여러 가지 물건을 팔고 담배도 팔잖아요. 그는 그 자리에서 바로 담뱃갑을 열어서 담배를 피웠어요. 그러자 가게 점원이 말했죠. 『여기는 금연이에요. 실내에서 피우시면 안 돼요. 밖에서 피우세요』 그러자 그가 말했죠. 『뭐요? 이 위선자! 담배는 팔면서 여기서 사람들이 담배를 피우는 건 금지라는 거요?』 판매원은 웃으며 말했죠. 『네, 손님. 저희는 목욕 타월도 팔아요』 그렇다고 손님이 거기서 목욕해도 된다는 건 아니죠. 귀엽네요. (네)
두 여성이 슈퍼마켓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첫 번째 여성이 말했죠. 『담배 끊으셨다고 들었어요. 벌써 2주 됐죠?』 두 번째 여성이 말했죠. 『네, 그래요』 첫 번째 여성이 물었어요. 『와, 담배 끊는 얘기를 하니 말인데 저도 3년 전에 담배를 끊었는데 정말 힘들었어요』 오, 미안해요. 이런 얘기해도 되나요? 여기 이렇게 나와 있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신경이 곤두섰었죠. 지금 담배 끊고 나니 기분이 어떠세요?』 두 번째 여성이 말했죠. 『전 신경이 곤두서는 문제는 없어요. 오히려 제가 남편과 아이들의 신경을 건드리거든요. 그럼 전 진정되죠』 매일 아이들과 남편의 트집을 잡으며 신경을 진정시키는 거죠. 미안해요. 말이 너무 빨랐죠.
어떤 여자가 수술을 받으러 의사에게 갔어요. 그러자 의사가 물었죠. 『무슨 병이 있으신가요?』 『아무 병도 없어요』 의사가 말했어요. 『그러면 제가 어떻게 수술을 하겠어요?』 『아무거나 해주세요』 그러자 의사가 말했죠. 『제정신인가요? 당신이 아파야만 수술할 수 있는데, 당신은 건강하잖아요. 왜 수술을 받으려 하죠?』 여자가 말했어요. 『제가 어떤 모임에 나가는데 거기 여자들은 전부 수술 경험담을 얘기하거든요. 전 그런 경험이 없어서… 뒤처지고 싶지 않아서요』
사진: 『여린 너희들을 지켜주려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