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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체가 된 가장 강력한 삼위의 지원과 은총으로 인류는 여전히 깨어날 수 있다, 5부 중 1부, 2025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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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여러분, 내부 팀원 여러분, 여러분의 BFF(영원한 절친)이 인사를 전해요. 여러분이 보내준 편지를 전부 받았어요. 내부 팀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일부는 크게 걱정하며 불안해하더군요. 일부는 나를 걱정했어요. 고마워요. 허나 난 괜찮아요. 정말로요. 오래전부터 이런 삶에 익숙해졌어요. 규칙적이지도, 안정적이지도, 정상적이지도 않지만… 난 괜찮아요. 부디 안심하도록 해요!

허나 대부분은 그저 차분히 받아들이며 뭔 일이 생기든 괜찮다는 마음이더군요. 그런 마음가짐을 가져야 해요. 우리 관음 수행자들, 특히 수프림 마스터 TV 일꾼들은 그저 해야 할 일을 할 뿐이죠. 가야 한다면 가는 것이고요. 신께서 우리로 하여금 계속 세상에 봉사하고 사람들에게 경고와 조언과 인도와 정신적, 정서적, 물리적, 영적 지원을 주도록 하신다면 그렇게 하면 되고요. 그리고 가야 한다면 더는 뭘 하지 않아도 되니 역시 좋은 휴가가 되겠죠.

난 어떤 팀원한테 농담도 했어요. 『오, 신께서 해고 통보를 두 달 전에 주신 거네요. 4월부터 6월까지, 일이 터지기 전에요』 대다수 직종에 비하면 시간을 많이 주신 거죠. 겨우 2주나 3주 전 또는 며칠 전에 해고 통보를 하기도 하죠. 어떤 회사는 당장 그만두라고 하기도 하는데 그럴 땐 어쩔 수 없어요. 다른 일자리를 알아봐야죠. 하지만 나라면 그렇게 하고 싶을지 모르겠어요. 고통받는 존재들이 측은할 뿐이에요.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겠죠. 여러분 가운데 몇몇은 심히 걱정하면서 여전히 신과 흥정을 하고 싶어 하죠. 난 더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아요. 우린 그저 최선을 다할 뿐이고 그럼 상황이 나아질 수도 있어요.

어떤 대책을 강구해야 할지 밤낮으로 고심하고 있어요. 있으면 곧 알려 줄게요! 생각을 많이 할수록 나는 그 생각을 가지고 더 많이 싸워야 해요. 무형의 세계에서는 생각만 할 순 없어요. 행동으로 옮겨야죠. 그래서 난 매일, 가능한 언제든, 내 삶의 매 순간 그렇게 해요. 염려해야 하는 건 영혼이죠. 우리는 일을 하죠. 숨 쉬며 살아 있는 매 순간 우리의 일과 의무를 행하고 있어요. 그렇게 해야만 하고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요. 그게 우리가 이 행성과 이곳의 사람들, 사랑하는 동물존재들, 이 행성의 다른 모든 존재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도움이죠.

그들 모두 우리가 하는 일을 정말 고마워하고 있어요. 여러분을 칭송하고 사랑하죠. 여러분은 모를 수도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우리가 계속해나갈 이유가 되죠. 사랑받기 위해 일하는 건 아니지만요. 우리는 그들을 사랑해요. 그래서 하는 거예요. 그들이 우리를 사랑하든 안 하든, 그 때문은 아니죠. 허나 모두 여러분을 사랑해요. 여러분도 신의 사랑과 동물주민들의 사랑, 꽤 많은 인류의 사랑을 느끼길 바라요.

그리고 우리는 타인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 자신을 사랑하는 것임을 인류가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가능한 모든 걸 보여줬죠. 내 삶 자체가 바로 그 증거예요. 내가 겪는 모든 곤경, 견뎌야 하는 모든 업보가 업 때문이고 마야 때문이죠. 그들은 인류 전체의 눈을 가려서 가장 기본적이고 간단한 이 원칙, 남들을 사랑하면 자신도 모두에게 사랑받는다는 원리를 이해할 수 없게 만들어요.

신께선 늘 우릴 사랑하시죠. 다만 우리의 업이 무겁고 우리가 마야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들의 나쁜 말을 듣고 나쁜 영향을 받는다면 그것에 가로막혀서 신의 사랑을 못 받게 되는 거죠. 그게 문제죠. 잠시 죽었다가 돌아온 사람들은 이른바 『임사체험』을 하는데 육신에서 빠져나가 이런 마야의 영향에서 벗어났을 때 그들 모두 그 사랑을 받죠. 신의 사랑을 받아요. 그리고 돌아가면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라는 말을 항상 듣죠.

Excerpt from ‘Sharon Milliman’s NDE – Part 1’ Matt Cline YouTube Channel – Feb. 16, 2019: 신께서는 여러분이 마치 유일한 피조물인 양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그분은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셔서 매일 매 순간 당신을 생각하십니다. 신께서는 우리 각자를 신의 유일한 피조물인 듯 그렇게 사랑하십니다.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할 사랑은 바로 「아가페 사랑」입니다. 신께서 우릴 사랑하시는 방식이죠: 무조건적인 사랑, 조건 없는 사랑이요. 우리가 그것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뭔가를 해야 하는 게 아니죠. 그분은 그저 사랑하십니다. 좋아하시고, 사랑하십니다. 그게 다예요』

Excerpt from ‘Man DIES; Shown the FUTURE of MANKIND in Profound NDE! Will Leave You SPEECHLESS! | Bill Tortorella’ The Next Level Soul Podcast YouTube Channel - Oct. 24, 2023: 난 점점 빠르게 움직였고 터널은 정말 아름답고 장엄한 색들로 채워져 있었어요. 더 빨리 나아가자 사랑이 느껴졌고 품에 안기는 느낌이 들었죠. 살면서 그런 느낌은 처음이었죠. 신은 기본적으로 사랑이죠. 그분이 원하는 건 우리가 그 사랑이 되는 것뿐이에요. 그리고 우리는 이 지구에서 성장해서 사랑이 되어야 해요. 그런 날이 올 거예요. 빠른 시일 내에요』

이 세상 사람들은 못 보게 가려지고 중독이 돼 있어서 그러기가 더 어려울 뿐이죠. 우리 삼위(가장 강력한 삼위)는 현재 최선을 다해서 인류를 정화하고 있어요. 그들이 깨어나 비건이 사랑의 실천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요. 그러면 그 모든 행운과 축복으로 지구가 다시 에덴이 될 거예요. 기적과도 같겠죠. 강물은 다시 넘쳐흐르고 바다는 다시 맑아질 거예요. 죽음의 해역도 더는 없을 거예요. 전쟁도 없고 기아도 없고 팬데믹도 없을 거예요. 실제로, 이 행성의 인류는 그런 걸 경험할 수 있어요. 그저 죽은 동물주민의 피투성이 살점을 내려놓기만 한다면요. 이건 공상과학물이 아니고 사실이에요. 직접 체험해 보면 돼요. 비건이 된 사람은 모두 그걸 체험했어요. 몸과 영혼, 마음이 가벼워지고, 더 명료해지고, 일을 할 때나 직장에서 더 능률이 오르고, 가족들과 더 단란해지고, 계획하는 모든 소망들이 더 잘 진척되죠.

Excerpt from a heartline from Ghasif in Lebanon: 칭하이 무상사님께, 저는 당신을 정말 사랑하는 레바논의 한 시민입니다. 두 달 전, 비건이 된 후 저의 삶은 360도 바뀌었습니다. 명상도 약 30분 정도 매일 하고 있습니다. 저는 꿈에서 체험을 하는데 그것이 제 일상생활 속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내면에서부터 정말 평화롭고 순수한 느낌을 받습니다. 새로운 삶에 너무 행복합니다. 축복받은 기분이에요. […]』

Excerpt from a heartline from Hương Chi in Âu Lạc (Vietnam): 친애하는 칭하이 무상사님, 제 딸과 제가 당신을 알게 된 지 6년이 되어 갑니다. 그때 이후로 저희는 비건 식단의 이점을 알고 곧바로 비건 생활 방식을 실천해왔습니다. 예전에 저는 건강이 좋지 않아서 자주 아팠고 약을 복용했습니다. 당신을 알고 난 후 비건식으로 바꾸고 당신의 강연을 듣고 매일 수프림 마스터 TV를 시청하니 나날이 더욱 낙관적으로 바뀌고 건강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

등등…

여러분, 특히 내부 팀 팀원들은 알 거예요. 그래서 계속 머물면서 성심을 다해 일하는 거죠. 여러분의 메모와 편지를 보고 감동해서 울었어요. 그것들은 정말 진심이었고 진정성이 있었죠. 모든 말 속에서 사랑이 느껴졌어요. 나는 모두에게 감탄했어요. 나와 함께 머물며 세상을 위해 일하려는 그 모든 헌신과 결단에 경탄했어요. 여러분 대다수는 갈 곳이 있고 사랑하거나 함께할 사람이 있다는 걸 나도 알고 있어요.

내가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 분명한 사례 중 하나는 여러분 형제 중 한 명이에요. 그가 시후에 왔을 때는 우리가 막 시작하던 때였고 아직 수프림 마스터 TV를 다시 시작할 계획도 없었죠. 그런데 그가 말했죠. 만약… 그는 사업을 하고 있었어요. 여자친구도 있었고요. 그는 잘 생겼고 그녀도 아름다워요. 둘 다 매우 헌신적이죠. 그녀도 어떤 방식으로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위해 일하고 있을 게 분명해요. 다른 부서에서요.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져 지내는 건 가장 힘든 일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형제에게 여자친구가 그립지 않냐고 물어봤더니 그는 크게 웃으면서 『아니요!!』라고 분명하게 대답했죠.

내부 팀에 그와 비슷한 사례가 하나는 더 있어요. 또 다른 형제이죠. 난 여러분의 사생활에 대해 굳이 묻지 않아요. 직접 말하지 않는 이상은요. 그 형제는 심지어 의사예요. 그와 비슷하게 높은 지위에 있었던 자매들도 있고… 그런데 여러분 모두가 어떤 식으로든 여러분의 삶을 신의 일에 바치기로 결심했죠. 정말 감동스럽고 여러분이 참 자랑스러워요! 이 숭고한 목표를 위해 모든 걸 뒤로하고 떠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결심이죠. 나도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어요! 거듭 감사해요!

사진: 아름다움 속에서 함께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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